오늘 내가 해야할 업물믈 미리 정리하고 그것을 하고자 시도중이었음.

갑자기 나한테 뭐하냐고 묻더니 잠깐 스톱을 외침.

그러더니 나한테 일을 줌.

나는 속으로 ㅅ  ~ ㅂ ~ 거리면서 그 일을 함.

근데 일을 줄거면 하나 다하고 주던가 자꾸 하는데 뭔가 또주고 진짜 개빡쳤음.

퇴근 다가 오는데도 그 일 마무리가 안됨.

그러더니 퇴근 10분 넘어도 안끝나니 이젠 나보고 그냥 가라는거임.

그래서 네. 내일 와서 할게요. 하니 그쪽도 ㅇㅇ

그런데 가려고 준비하는데 00000(원래 내가 오늘 하려던 일) 이거 했냐 묻는거임

아직 못했다고 했는데 그거 못한거에 내가 죽을 죄를 진것처럼 말함

같이 일하는 이 선생님 내년에 다른 학교로 갈건데 진짜

이런 사람이랑 다시 일하기 싫다. 날 짜증나게 한 적이 오늘 뿐 만 아님.

어떤날은 나보고 "인성이 덜 됐어."를 면전에서 말함.

자기가 잘한 것은 자기의 공이고 자기가 못한 것은 귀여운 실수고

내가 잘한 것은 당연히 그래야하는 거고 내가 못한 것은 죽을죄고

그런 듯 행동하심.

내일 얼굴보기 겁나 싫다.

이제 곧 애들이랑도 ㅂㅇ인데 애들도 이 동료교사도 모두 빨리 ㅂㅇ하고 방학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