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냥 옳은 말 하고 소신 있는 부류들이더라

솔직히 학교에 하나씩 있으면 오히려 든든할 때도 있음


막나가는거랑은 다름


"진짜"들은 대부분 자기가 빌런인지도 모른다.

회식자리에서 술취해서 부장한테 쌍욕박고 멱살 잡는 신규.
유부녀"들"이랑 불륜 하다가 걸린 30초 부장.
동학년들 턱끝까지 씨1발련아를 차오르게 만드는 고기능자폐의심환자.


작년 동학년이 자기 왕따시킨다고 칼 들고 찾아간다고 갤에 지랄한 빌런처럼

진짜들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음....



과행사 몇 번 째고 출튀 몇 번 걸린걸로 폐급낙인 개꿀인생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엔 생각보다 또라이가 너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