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승진 하려면
연구점수, 농어촌 점수, 부장 경력 채워야하고
20년 정도를 관리자 노예로 눈치보며 시키는거 해야함
승진 관심없으면
애들 가르치고 칼퇴 조퇴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웰빙하며 남는 시간에 재태크에 올인
부장할사람 없어서 억지로 부장 한다고 해도
승진 생각 없는 사람은 사업안벌이고 딱 해야할거만
하고 대충해도 관리자가 뭐라하면 조까라하고 부장
안한다고 시전하면 되는거라 똑같이 부장해도 훨씬
덜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연구 교무는 안한다는거
어떤게 나아보이냐?
연구점수, 농어촌 점수, 부장 경력 채워야하고
20년 정도를 관리자 노예로 눈치보며 시키는거 해야함
승진 관심없으면
애들 가르치고 칼퇴 조퇴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웰빙하며 남는 시간에 재태크에 올인
부장할사람 없어서 억지로 부장 한다고 해도
승진 생각 없는 사람은 사업안벌이고 딱 해야할거만
하고 대충해도 관리자가 뭐라하면 조까라하고 부장
안한다고 시전하면 되는거라 똑같이 부장해도 훨씬
덜 힘듬 그리고 무엇보다 연구 교무는 안한다는거
어떤게 나아보이냐?
지금처럼 월급 가치가 떡락한 시점이면 나라면 승진보다는 재테크에 관심가짐
ㅇㅈ 교장, 교감 달아봐야 5급인데 뭐하러? (교장이 4~5급이라지만 실제 위상은 5급이나 될까) 교사는 적당히 벌고, 일하는 소시민적 직업임. 욕심 있으면 딴 직업 찾거나 재테크 ㄱ
지 꼴리는대로 가는거지 디씨에서도 결재승인받고싶냐
우리 부모님 거의 연구점수로만 승진하심. 근데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 재테크 잘한집이 더 부럽다 ㅇㅇ 요즘 관리자 옛날 같지 않고 힘들어 야근도 엄청하심
옆에서 봐오면서 난 승진 절대 안한다고 맘먹음 ㅋㅋ
요새 교감 교장 달아도 평교사보다 힘드냐?
옆에서 봐온 봐 학교에서 업무 빡셈 + 야근 크리는 1순위 교무 2순위 교감 3순위 연구임. 교장은 괜히 직장만족도 1위가 아님. 이런 말이 있음. '초등교장은 시체 다음으로 편한 직업이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지만 나에게는 단점이 더 커보인다 땅땅. 다만 남의시선 의식하는경우에는 꼭 승진하는거 추천. - dc App
남의 시선은 전혀 의식안함 짧게 80년 살다가는 인생인데 남 눈치를 왜보며 사냐
의식안하는건 거짓말이겠지만 그정도면 승진안해도 되겠네. 근데 20년뒤에 어케될지 모르니까 1정점수 이런 기본은 꼭 해놔... 1정 망쳤으면 석사라도 따놓고 - dc App
승진 안할거로 마음 정했으면 일 안할건데 연구도 안할거고 근데 뭐하러 준비를 함 ㅋㅋㅋ 준비할거면 승진하지
경기현직이야. 승진 직전이고. 난 다 감안하고...정년까지 버티려고 승진함...일반 공무원들은 직급이 촘촘히 나눠져있어서 제때 승진 못하면 50세에 나가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 교사는 교사, 교감, 교장으로 단순화 되어있어 정도는 덜하지만 평교사로 정년채우는 분 거의 없음. 특히나 남자는...
승진 직전이면 춘추가 어떻게 되십니까 선생님?
40!! 어제까지 39 였는데 이제 40대라 디씨에서 꼰대로 보일까 말 많이하지 말아야겠다 ㅋㅋ
재테크 물론 관심 있고 열심히 해놔서 양가 도움 하나도 못 받은 레알 흙수저 부부교사지만 경기도 1티어 상급지 학군 좋은 곳에 브랜드 신축 살고 있어. 하지만 재테크의 기본은 안정적인 근로소득이라 생각해. 교사가 다른 일반 직장인 대비 유일한 장점이 정년보장이잖아. 그거 알차게 써먹으려면 승진하는게 가장 쉬운 길이야.
예전 50대랑 우리세대 50대랑은 다름 그때까지 동안 유지하는 사람 많아서 그닥 영향 없을듯 그리고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애들 대충 가르치고 무섭게하고 이런것만 안하면 다 좋아하던데 나이많은 남선생님들 보면
여기 뉴비들 그렇겠지만 02학번인 나도 30초반까지는 승진 절대 안한다 주의였어. 근데 생각이 바뀌더라. 나이 많은 선생님들 학부모도 학생도 별로 선호하지 않아. 그런데 교육이 될까? 옆반 남선생님 여자아이들이 나이많다고 싫어해서 성비위로 입맞춰 진술 짜맞춰 학교에서 내쫓기는것도 봤어. 그냥 부딪혀봐...
빨라야 40중반에 교감 승진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떻게 올해 40에 승진 직전이신가요?
그동안 주구장창 부장했고 개인연구점수 만땅에 학폭점수 주구장창 받았어. 연구학교라는 절대반지 개념의 점수가 있는데 그거나저 만점이야. 20년 경력이 유일한 걸림돌이라 승진 못한거고 20년경력만 채웠으면 이미 교감 차출될 점수야. 24살 발령이라 44살에 무조건 발령이야. 심지어 내 점수는 깡패라 현재 연구부장인데 교무부장해서 근평받을 필요도 없어.
우리학교는 평교사로 정면 채워서 꿀빨고 퇴직하던데 중간에 저렇게 쫏겨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일반화 금지 그리고 20년간 부장하고 연구하고 이러는 동안 스트레스 받고 몸도 많이 망가지고 그런거 생각하면 승진 하는게 메리트가 없다는 거임
케버케이긴 하겠지만 내 기준으로 연구부장만 7년째 하고 있는데 솔까말 이것 때문에 내 워라밸 깨진다라는 느낌 없었음. 내 삶의 1순위는 가족과의 삶 2순위 재테크 3순위 직장생활에서 내 몫 해내기 였는데 충분히 다할수 있음. 연구부장하는동안 둘째 아들 어릴때라 육아시간도 풀로 다썼지만 내할일 펑크 안냄. 교무야 무식하게 학교를 우직하게 지켜야하지만
나머지 부장들 포지션은 조퇴할거 다하고 육아시간 다 씀. 단 경기도 기준 북부 포천 연천 파주 남부 화성 농어촌 지역은 아직 꼰대 문화 있어서 힘들지만 시흥 안산 정도 공단지역 용인 처인구 지역 학교들은 그런거 없으면서 승진가산점 도시생활 다 누릴수 있음. 위에 쫓겨나신분 이야기는 일반화 하겠다는건 아니고 그런 케이스도 있다는거지만
정년 전에 명퇴로 떠나시는 선배님들 이야기는 솔직히 대다수 케이스임. 근데 나포함 여기 뉴비들은 저분들이랑 이야기가 다른게 우리는 연금이 선배들이랑 상당히 달라서 저분들처럼 미련없이 명퇴 못한다는거!! 이게 난 제일 컸음. 연금 후려치기 조낸 심해서 정년 안 채우면 답이 안나옴. 이건 나보다 그대들이 더 심한 이야기임.
다음에 교사카페라고 있음. 입직 후 나잇 개인번호 스크린켑처해서 인증하면 회원으로 승인해주는데 엑셀 초능력자가 교사가 연금관리공단에서 간단한 개인정보 조회해서 입력만 하면 뉴비들 퇴직후 연금 얼마 받는지 다 매크로로 계산함. 공짜는 아니고 8천원에 유료구매해야하는데 까짓 8000원 커피 한잔 값이니 아끼지 말고 미래설계 해보고 자기인생 방향 잡길
그리고 남자들 특히나 잘봐. 나도 승진하기 싫었는데 24세 발령 2년군크리 26세복직 후 27부터 주구장창 부장했어. 하기싫어도 농어촌 학교 아닌 이상 남자는 부장이야 ㅋㅋ 특히나 나는 승진점수 있는 공단지역 학교여도 그랬어. 어차피 해야할 부장이라면 자기 잇속(승진준비) 챙기면서 하는게 덜 억욱하다 생각드는 날이 많을거야
부장하면서 학폭 같은 다른 업무도 겸하신건가요? 본인 의사였나요 아니면 남자여서 당한건가요
학폭은 학교전체 교사의40퍼센트가 받아. 학폭단당자 인성부장 아니어도 개나소나 받는 점수고 경기도 기준 섬이나 농어촌 아니면 신청만 하면 다 받는점수야
승진하면 방학 사라진다 학교에 보면 승진한 사람보다 재태크 잘한 사람이 훨 부러움 부동산 투자 잘해서 평교사 하면서 밴츠끌고 학교 취미로 다니는 선생님 있는데 존경스러움
승진하면 방학 때 교장 교감 중 한 사람은 자릴 지켜야헤서 방학이 절반으로 줄어듬. 근데 교장 교감은 수업이 없어서 학기중 연가 사용 개 자유로움. 교장은 자기가 기안하고 자기가 결재함. 교육청 초등과장에게만 말하면 되는데 과장이 미쳤다고 교장 연가 안된다고 하겠음? 교감은 교장이랑 싸우지만 않고 왜만한 돌아이 아니면 업무 지장없는 범위내에서 터치 안함.
그리고 교장보다 독일차 끌고 다니는 사람이 더 부러운건 나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개부럽지 솔직히. 학교 교장인데 아반떼 타고 다닌 것보다 100백배 나음. 근데 위에도 말했지만 재테크에서 가장 원초적인데 근로소득으로 꾸준히 시드머니 마련하는거 아니겠음? 헌실적으로 길게 근무하고 정년채우려면 승진하는게 편하긴 함. 단, 개인적 성향 고려해서 판단하길. 자기인생
니나 승진 많이 하세요 ㅋㅋㅋㅋㅋ
하나더 말하자면 승진은 개인인생 선택임. 승진하면 능력있고 승진 안하면 무능력하고 그런 개념은 전혀 아님. 다만 학교에서 제일 꼴볼견인 두 부류가 1. 승진 준비하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 비하하는 사람 2. 승진 준비 안하면서 승진하는사람 비하하는사람 임. 바로 윗댓글은 2번인거 같음. 저런 사람들만 없으면 승진러 비승진러는 갈등없고 공생관계임.
1.승진준비하느라 부장맡아 일 처리하는 사람과 2.승진관심없고 딱 계원 역할만 하는 사람이 조화를 이뤄야 갈등이 없음 1번만 많아도 서로 부장하려 싸우고 2번만 많아도 서로 부장 안하려 싸움. 1.2번이 조화를 이뤄도 윗 댓글러처럼 속이 꼬인 인간들 있음 학교 분위기 삭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