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학교보다 회사가 훨씬 심하지만 요새 대기업들  야근, 주말 근무 엄청 줄고 일반 문과직렬은 그닥 고난도의 일을 하지 않고 거의 페이퍼워크라서 힘든 걸로만 따지면 초등교사 근무시간이 오히려 더 힘들다.(힘들다기보단 정신이 없어서 기가 빨리는 느낌)
대기업 업무강도 고려하면 초등교사와의 연봉차는 당연하다는 말들이 있는데 둘 다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초등교사쪽이 박봉은 맞다고 할 수밖에 없을듯.
대신 사기업은 고용안정성 보장이 안되니..이점은 큰 차이긴 하지. 근데 이제 공무원도 장기적으로는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본다면 더더욱 초등교사는 박봉이 맞다. 신규 저경력은 조금씩 수당으로라도 올려주고 급여체계도 담임, 업무담당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