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까놓고 얘기할께. 니들 문제인 많이 뽑았잖아.

근데 니들 기사에 욕글 올리는 대다수가 누군지 알아?? 일베??? 아닌거 알지.

이번일로 혹시나 문제인 지지율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는 소위 달빛창녀단과 문베충들이

앞장서서 니들 적폐로 몰면서 욕지거리 날리고 있다. 이러고도 그애들과 한편이 되고 싶냐?

그리고 현직들도 니들편 아니다. 좀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해서 그사람들은 너네 TO걱정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싼 해외여행 항공권 티켓 검색해서 들여다보고 있을 사람들이다.

특수 상담 영양 보건 교사들 대거 채용되서 들어오면 현직들이

'저사람들 우리 후배들 밥그릇 뺏어서 들어온 사람들이야. 상종말아야지' 이렇게 할것 같냐.

물론 속으로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런데 앞에서는 서로 이선생~ 김선생~ 하하호호 하면서 잘지내. 겉으로 가면을 쓰면서 말이지.

니들 밥그릇은 니들이 챙길수 밖에 없어.. 그리고 난 솔직히 니들 별로 동정이 안가. 대체 왜 문제인 찍은거야?

이유가 뭐야?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되거든. 그냥 니들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 스스로 지성인이고 어른이라면 말이야.

좇불집회 나간 사람들?? 니들 편아니야. 오히려 지금은 앞장서서 니들 씹어대고 있단다. 우리 이니 지지율 떨어질까봐.

배신감 안느껴지냐?? 이러고도 지지하고 싶어?? 피아식별 제대로 해.

그나마 이런글이라도 올리는건 지금은 현직에 있지만 10년전에 영양교사 임용으로 인해서 TO씹창났던 그때의 당사자로서 동정은 안하지만

지금 니들 심정을 눈꼽만치라도 이해는 하기 때문이야. 욕먹어도 스스로 투쟁하면서 밥그릇 챙겨라.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는 선거잘해라. 겉멋 들어서 그런 이미지 정치하는 인간 뽑지말고 보수는 악이고 진보는 선이라는 이따위 망상과 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진정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라. 이번 기회에 비싼 값 치르며 인생공부 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