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개나소나 선생님되서 애들 체벌로 다스리고

무능력하고 못난 선생님들 많았는데

이때는 체벌을 아무리 가하든 학생들 죽기전까지 패든

부모도 뭐라 못하는 성역이였음.

그래서 선생님들이 아무리 좆같아도 학생과 학부모가

어떻게 못하는 사회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요새는 교대의 엘리트화로 인해

젊은 초등교사 집단풀의 수준도 급상승하고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질이 엄청나게 좋아진 지금

체벌이 금지되어서 수준낮은 학생•학부모에게는

어울리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버렸음.




학생들의 수준을 구별하는게 얼핏 나빠보일 수 있는데

원래 사회교육학에서도 학군에 따라,

애들 학업•인성 수준과 애들가정의 경제수준에 따라

학급을 ABCD급으로 분류한다.

예를들어, A학급 학생들에게 억압적인 수업 방법을 펼칠 필요도 없이

교사가 방향만 제시해주면 지들끼리 알아서 다 잘한다.

그런데 이 교육방법을 D학급에게 적용하면?

애들 떠들고 놀기만 하고 개판나는거지.



지금 우리나라 초등교육이 딱 D학급 학생들에게

A급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셈ㅇㅇ

학생 학부모들의 수준은 전혀 올라가지 않았는데

초등교사들의 질과 교육의 질만 올라가 있음...



지금 교체되고 있는 세대가 딱 그 세대들인데

자기들 똥을 후배들이 다 뒤집어쓰고 치우고 있다는 점이

웃음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