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스터디를 구하려고 하면서
나도 속으로는 '공시 스터디에는 그렇게 섹터디가 많고 눈도 많이 맞는다던데...혹시...?'라며 일말의 기대감을 저버리지 못했다
사실 저 정도 수준이 아니라 스터디는 뒷전이고 어차피 좆된 점수 그냥 술자리나 만들어서 애인만들거나 어케 함 해보자 이런 마인드였다
그리고 막상 스터디를 하기로 한 1시까지 9시간밖에 남지 않은 이 시간
슬슬 잠을 자기 위해 세수를 하고 무심코 거울을 보고 만 나는 꿈에서 깼다
그래 나같이 생긴새끼가 무슨 스터디에서 연애를 하고 섹터디를 하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스터디가 정말 가기 싫다
무척이나 가기 싫다
ㅇㅇ꿈깨고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