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다.

진짜 선하게 예쁘게 생긴 여자애랑 스터디 했는데 얼굴끝판왕임.
며칠 하다 보면 다른애들은 수업스타일 다 익숙해져서 집중안하게 되는데 걔 차례되면 집중력이 장난이 아님. 수업 특별히 잘하는거도 아니고 말도 계속 버벅이는데 내가 면접관같으면 마음속으로 일단 합격~ 하고 15분동안 얼굴감상하고 싶더라. 근데 걔 면접날은 말하다가 심하게 절어서 울고 그랬는데
결과보니 0.33점 깎여서 99.67점임ㅋㅋㅋ모두들 끄덕끄덕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