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준비 부담 제로
동학년이 없어서 눈치 않보고 내 맘대로 수업

학부모 민원 제로
시골에서는 아직도 교사라고 하면 선생 대접해줌

업무 많다고 하지만 사실은 학생수, 학급수 작아서 업무 개편함
45학급 정도 된다치면 병신같은 담임이 최소 10명 정도 있어서 업무관련 메세지 보내도 답이 없지만, 여긴 뭐 메세지 답장 안 줘도 전체 교실 다 도는데 30분도 안 걸림

가라로 대충하는 업무도 많음

학생들 엄청 착함

학교는 소똥냄새 나고, 주위 논밭이 있지만
중고차라도 하나 있으면 뭐 시내까진 15분 이내
현재 시내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서 출퇴근 중

다시는 학급수 많은 학교에서 교직생활 못 할 듯 하다
너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