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파편들 써볼게
올해 처음 임고 보고 느낀게
1. 문제가 쉽다
면과락수준인 내가 할 말은 아닌데
제시되는 지문, 묻는 깊이 따지면 어렵지 않은게 맞는 것같아
서술하라고 해봤자 초등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까?
학생들이 "왜"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까?
이정도 깊이면 충분하다고 봐 (지도서가 딱 이정도 수준, 깊이에서 잘 서술한듯)
지문에서 정답을 특정해주는 정도가 아주 명확해서
보고 명칭 알 정도면 답 쓸 수 있어
마치 영단어 외우는것과 비슷하다고 봄
여러가지 교육학 용어 각론 용어들을 '보고' 뜻을 한문장 이내로 쓸 수 있는 정도
혹은 뜻을 보고 단어를 떠올릴 수 있는 정도
2. 이해가 필수적이다
1번과 배치되는것같은데
적용형 문제 이야기하는것임
철저히 '학교 현장 중심의 관점'을 가지고 이해해야함
이 능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지도서를 존~나게 보거나
기간제 교사를 하거나
지도안을 많이 써보면 도움이 될것같음
교학방유 문단으로 써진거 통암기가 아니라
지도서 내 특정 차시에서 어떻게 각론 내용을 적용시키느냐?
이런거 많이 봐야하는듯
3. 독해력, 순발력, 배경지식
세 가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셋다 그냥 운인것같음
당일날 핵심 키워드 힌트가 눈에 띄면 쓸 수 있는거고
어디서 주워들은것 본것이 문제에 나오면 쓸 수 있는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단기간 내에 할 수 있는게 없음
배경지식이라고 한다면 고등학교 사탐 과탐정도 범위?
근데 임고 킬러문제 몇개 맞추겠다고 사탐 과탐 통으로 다시 볼 수는 없겠지
ㅋㅋ면과락 수준인데 무슨 분석을 하십니까..
재수를 면전에 둔 자의 자기반성이라고 봐주십쇼
나는 현직생활 몇년하다가 다른지역으로 다시 갔는데 현직되고나서 시험문제 보면 엄청 쉬워보이는데 다시 공부해보니까 피똥 나오더라
다 필요없고 외워야 한다
이따위로 분석한거 보니 삼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