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아마 내년 11월 말쯤에 군복직 예정.
시기상으로 방학도 학기중도 아니고 애매한 시기..
뭐 벌써부터 걱정하냐는 얘기를 할 거같긴한데
기존 발령학교는 도지역 소도시 메인 인기학교임.
해당 지역에서는 최고 인기학교라 5년 꽉채우는 사람만 들어오는 수준.
당연히 나는 남고싶긴 한데, 이렇게 인기학교다보니까 아마 못남을거란 생각이 들고 사전작업(?)을 해놔야 하는 등의 생각이 듬.
내년 학사일정은 당해년도 3월 이전에 다 짜고 인원도 충당해놨을텐데
굳이 11월 달에 사람있다는 이유로 남겨놓을 사정도 이유도 안되지 않을까 싶어서.
학교에 교감이랑 친하냐면
3월에 들어갔는데 교감도 새로오자마자
나도 군대행이라 서로 인사만 한번씩 주고받은 수준이라
작업이고 뭐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
뭐 괜한걱정일까 그낭 내년 여름쯤에나 한번 가면되나.
- dc official App
기간제 쓰기 애매한 기간인거같은데... 튕길 가능성 높을듯
그런거같지? 아무래도 기간이 너무 애매하다 ㅋㅋ.. - dc App
기간제 11개월 구하기힘든데 튕길가능성이 더높
교감이 기간제를 몇개월짜리 구하느냐에 달림. 교감한테 어필해봐
그럼 일단 올해 겨울방학정도쯤에 한번 가서 말해야되겠지? 내년여름때나 가면 이미 자리없을확률이 더 높고? - dc App
ㅇㅇ. 그냥 솔직하게 드라이 하게 말해. 그 학교로 복직하고 싶으니까 내년 기간제 구할때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너 데리고 있고 싶으면 무리해서라도 자리 비워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