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합격했는데 다른 대학(교육 관련 아님)고민중이라서 물어봄.초딩 애들이 좋고 가르치는게 보람차고 뿌듯하고 행복하고 적성에 맞음(근데 무조건 해야해 이런건 아님)근데 내가 초등교사의 좋은 점만 보고 흔들리는 건가 싶기도 해서 의견을 묻고싶다
그거에 더해서 애새.끼가 존나 깝쳐도 참는 인내심
인내심이 젤 중요함.
인싸력 + 뭐랄까 권투에서 몸빵 느낌 참아야함 재수생임 ㅎ
일단 교대 좆같은 건 알고 있으셈. 앞으로 임용은 더 좆같아질 예정이고~ 21학번은 합격률 20%초중반 나올듯
푸대접받아도 상관없는사람
하면 안되는 사람은 잇는듯 내성적인 사람 진짜 못견딜거야
요즘은 그런거 걱정하지 말고 임용 붙을 걱정만 4년 내내 해도 붙을까 말까일텐데; 흠
난 인프피인데 오히려 사기업 갔으면 기빨렸을 것 같단 생각 많이 함 내 교실 있고 내 수업은 독립적이고 장감 빼면 뭐 위계관계도 없는 편이고 나이 많으나 적으나 다 서로 선생님 하면서 존중하는 편이고 내성적인 스탈인데 만족함
인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