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일을 맡으면 끝까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좀 강한 성격이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슨일이든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거든
내가 책임져야할거 외에는 잘 안돌보는 성격임 가족을 부양하기위해 성공해야한다는 마음도 크고
그래서인지 좀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할 수 있음에도 대충하고 느긋하고 약속시간 잘 안지키는 이런스타일은 진짜 싫어함
근데 일적인거 말고 결혼상대를 만날때는 또 다르잖아
나같은 책임감 있는 성격이 일적으로는 잘 맞다고 생각하는데 배우자 될 사람마저 나랑 성격 닮으면 너무 팍팍할거같기도 하고 삶의 여유가 없다랄까?
내가 좀 열정적이고 불처럼 달려나가는 스타일이니 배우자 될 사람은 반대로 좀 느긋하고 여유를 가지고 주변인도 돌볼줄 아는 물같은 사람을 만나야할까?
정말 길게 봤을때 성격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할지 반대인 사람을 만나야할지 모르겠음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런게 흠은 아니지만 나는 한번 선택을 아주 신중하게하고 결정하면 끝까지가는 스타일이라 정말 고민이 많이됨
짤 씨발아
니얼샘
둘중 한명 화병 나 죽는다. 너가 배우자를 보고 답답해 죽을 수 있고, 너가 배우자를 독촉해서 배우자가 짜증나 죽음. 연애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찾고 결혼은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는 과학적인 연구도 있다. 몇년전에 본거라 출처는 기억안남. 그리고 짤 좀 제발
성격은 다른데 대화는 통하는 사람
무조건 비슷해야 한다
장단점이 있다ㅋㅋㅋ
비슷한 성격 다른 성격보다 중요한 건 둘 중 하나는 져주는 성격이어야 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것임. 좋게 말하자면 양보 잘 하는 성격이랄까. 안 그렇고 계속 부딪히면 결국 이혼하는 거임.
둘이 다르면 살수록 쌓이는거 많다 상대방이 더 사랑해서 받아주는 거 아니면 애없으면 이혼각이다. 어차피 성적인 매력도 흐려지고 편안한 걸로 살아가는데 그게 안되면 사는게 지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