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 거라면
1. 생활비가 확 줄어듬. 시골과 달리 원룸이 존나 많고 먹거리도 풍부하고 밤에 문여는 가게도 많아서 생활비가 여러모로 많이 줄어들고 생활이 편한건 맞음
(특히 도시가스 들어오는게 넘사벽)
2. 분위기가 다름. 시골은 대부분 5060대라 동네 자체가 활력이 떨어지게 느껴지는데, 도시는 근처에 대학도 있고해서 확실히 생기있고 활력있음. 처음에 밤9시에 길거리에 차랑 사람들 많이 돌아다니는거 약간 적응이 안됐음
3. 학교 행정일이 확줄어듬. 시골 복식학급 경우 1년에 기안 200개 정도 때리는데, 이 학교와서 1년에 20개도 기안 안한듯. 애당초 행정일이랑 교사랑 별개라고 느껴질 정도임.
-------------------------------------------
단, 성격이 본인이 찐따면 달라지는건 저 3개가 끝임. 뭐 젊은 교사들이랑 놀러다닌다거나 없던 여친이 생긴다거나 그런 일은 없음. 그냥 퇴근하고 집와서 게임하고 스팀 뭐 할인하나 뒤적뒤적 거리는건 똑같음.
-그래도 도시가 낫다. 일백번.......
당연한 일이다 ㅋㅋ
진짜 20대때 승진테크 탄다고 더 시골로 들어갈려고 애쓰는 애들보면 대단한거 같다.... 교장감이 자기 2030을 지워버려도 될정도로 가치가 있는 자리인가???
글 제목에 나와있듯이 시골 간다고 인싸들의 삶도 변하는게 아님 걔네들은 그 안에서도 재밌게 잘 살고 주말동안 잼나게 보내더라 ㅜ
경기세요?
경기도 vs 부산제외 광역시 비교해도 광역시들 진짜 요양원같다
경기도도 일산, 수원 이런데 제외하면 그닥
하긴 나도 용인 수원 성남 이런데만 살아봤으니 다는 모르는게 맞네. 양평은 깡촌이라던데
본문 3가지가 존나 큰데 삶 바꼇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