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래도 군대내에서 휴대폰도 쓸 수 있고 월급도 거금 30~50만원이나 주고 군대내 부조리도 많이 개선되는 등 예전보다 좋아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2년간 진짜 살면서 받을 스트레스는 다 받아보고,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인간군이 있고 내가 정말 클린한 사람들이랑만 어울렸구나를 느낀 시간이였음.

그리고 군기여금?? 내가 군대 원해서 간게 아니고 2년간 군에 육체적으로 기여를 한거 같은데 600만원이 넘는 돈 한번에 내란 소리듣고 어이가 없었음. 그 사이 군대 안가고 2년 교직에 있었음 600널널하게 내고 남았지!!!!! 지금도 이런데 예전에 군대 월급 10만원에 1년 9개월시절 군대간 선배들은 진짜 대단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