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설교 작년에 현역으로 서울 합격하고 발령 대기중이다
원래 올해 2학기 중발 정도 날 줄 알았는데 ㅅㅂ거 밀려서 지금은 1학기 때 기간제 6개월 한 걸로 돈 받아먹고 있음

근데 엄마가 자꾸 수능 한번 더 봐서 의치한약 가길 바란다... 어차피 내년에도 발령 안 날 것 같다믄서

정시 현역으로 오긴 했는데 문과였다 국어는 모고때까지 늘 만점 수렴이었는데 수능에서 93(낮은1). 수학은 96-100 왔다리갔다리 수능 100. 영어는 상평시절 만점 수렴하다 수능에서 97. 4년내내 술쳐마시느라 머리 다 굳었긴 하지만 아예 노베는 아니라 이 말. 물론 해보면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
가형이랑 나형 차이 많이 나기는 하는데 2022수능이 범위가 바껴서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기벡 예전에 선행으로 학원에서 방학 특강 진도 나간 적은 있다. 수능대비가 아니었어서 딱히 안좋은 기억은 없다. 평면벡터는 재밌었음. 그래서 고민이 되기는 한다 의대는 어렵더라도... 정원도 늘어난다 카니 지방 치한약 중 하나라도 갈까 싶어서.

근데 가능성 없는 싸움이라면 경력 쌓거나 놀 수 있는 일년을 씨발 공부만 또 하면서 보내야 하는 게 싫다

형님들이라면 어떤 선택? 참고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