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판은 아무도 모른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임. 그 해 호재가 생길 수도, 악재가 생길 수도 있음. 시험 자체도 그 넓은 범위를 장기 기억으로 넘길 수도 없음. 요약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운칠기삼인 시험임.
대학 같지도 않겠지만 어쨋든 아쉬운 대학생활 경험도 쌓고 활동도 하면서 보내길 바람. 3학년까지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임용 준비라고 해봐야 교육론 강의 열심히 듣기, 실습 경험 잘 정리하기 정도라고 생각함.
막연하고 해결할 수도 없는 불안에 내 눈 앞에 있는 아쉬운 시간, 기회들을 놓치지 않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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