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가 군대에서 분대 단위로 마찰 있을 때
나한테 전화해서 펑펑 우는거 다 들어주고
얼마 안남았으니까 좀만 참아보자고 격려도 해줬는데

저번엔 내가 반대로
재작년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주변에
진짜 자살하고 싶다고 하소연 엄청했더니
가장 빠르게 손절침.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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