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한 말로 니가 니 교실에서 야동을 틀어놔도 모를걸?


교사들은 정말 자기 교실 이외에 아무 관심이 없다니까.


아줌마 선생님들 수다? 그냥 수다떨고 싶어서 수다떨다가 공통인게 학교 얘기니까 학교얘기만 하는거지. 정말 '교직과 학교일'엔 무관심 하다니까.


끽해봐야 내년 자기 학년, 업무분장정도에만 존나게 신경쓰지.


자기자신 지키는 서명에도 개뿔도 서명 안하잖아.


전국에 교사만 총 40만명임. 근데도 10만명 서명도 못채워 매번.


교원단체 가입율은 다 통틀어도 20%도 안됨.


왜그러냐면. 자기 자신한테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상관도 없고 신경 안써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니까.


솔직한 말로 너네반에 학교폭력이 존나 심하게 터져서 니가 구속되느니 마느니 해도 주변 선생님들은


위로만 해주지 정작 자기일로 생각 안해. 특히 초등교사들은.


자기 교실 안에서만 평화롭고 행복하면 주변에서 폭탄이 터져도 동요도 안함.


니들도 학교생활 몇년만 해보면 알겠지만 교사들 기본 패시브 스킬은 이거야.


'이런거 저런거 모르겠고.. 나만 건드리지마'


이게 딱 교직 사회의 마인드임.


좋고 싫고를 떠나서 딱 저거야.


내가 이게 어떻다 저떻다라는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저게 기본이니까 현직와서 잘 파악하고 지내라고..



밑에 자동차 어쩌고 저쩌고 하는 허언글 보고 글 하나 남긴다. ㅋㅋ


니가 롤스로이스 팬텀을 끌고와서 주차장 칸 2칸을 차지하지 않는 이상 교사들은 니가 10억짜리 한정판 스포츠카를 타고 와도 아무 상관 안한다.


'어? 이 차 모야. 신기하게 생겼네 ㅋ. 비싼 찬가? 아 근데 오늘 우리 애 영어학원 픽업이 몇시였더라?' 그 이상 그 이하 생각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