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무원은 7급 6급 5급 4급 이렇게 체계가 있으니까 내가 중간중간마다 승진할때 얻는 기쁨이 있는데
교사는 라인이 정확하게 3단계 밖에 없기 때문에 존버해야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게 힘든거지. 어려운건 아니야.
교사(장학사)-교감-교장(장학관)
교사에서 교감이 되려면 아무리 최연소여도 20년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요즘은 최연소 장학사 찍어도 그정도는 걸림)
중간에 20년을 하염없이 교사로 지내야 하는게 힘든거지 어려운게 아님.
다른 사기업이나 공무원처럼 상사가 주는 근무평가가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점수를 차곡차곡 모아서 점수로 승진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냥 묵묵히 노력하면 승진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음. 특히 여교사들 90%는 승포자라서 남자들이 도전하면 기회도 더 많고 좋은건 사실이지..
40대에 승진하겠다고.. 뒤늦게 시작하지 않는 이상.
30대 중반부터 시작해도 승진은 하고도 남는다. 다만 그 시간이 오래걸릴 뿐.. 그게 힘든거야
어렵거나.. 승진하려면 인생을 바쳐야 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음.
너네 옆반 부장들 봐라. 무슨 맨날 야근하고 뼈를 갈아넣으면서.. 4시간씩 자면서 근무하진 않잖아? 그냥 남들보다 일 더하는 수준 정도지.. (물론 교무 연구 제외)
그런 생활을 중간에 걸치는 승진 같은 보상도 없이. 10년 넘게 일해야 하고 . 그 시간을 존버하는게 힘든거지.
어려운건 아니야. 물론 시도교육청 과장 국장 교육장 연수원장 부교육감 급부터는 당연히 정치질도 해야하고.
도지역은 시골살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데 광역시도 마찬가지? - dc App
광역시는 좀 더 노력해야지. 학교 자체가 교사 수 대비 워낙 적어
근데 교사도 마지막 3년 근평최고등급 받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잖아. 교행도 비슷하지 않아?
교직은 근평 중요하지만 마지막 교무 3년만 중요한데. 교행은 평생 근평 관리해야됨.
이거 부매니저들 중 한명이 쓴 글이냐ㅋㅋㅋ 불리한 댓글만 쏙 지웠네
지가 댓글삭하고 튀었음. ㅋㅋㅋ
글 지운적이 없는데 무슨ㅋㅋ
맞긴한데 이건 옛날 이야기다 요즘은 개빡세 운도 중요하고 내신 한두번 미끌리면 승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