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때 내년 업무분장 얘기하길래 진짜 한 열마디 정도 옆에서 거들었더니 


하루도 안되서 소문 다퍼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부장 지원한다. A부장 지원했는데 떨어져서 B부장 한다. A부장 지원했는데 본인이 거부해서 C부장한다. C부장 하기로 했다.


이런말이 수십개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나는 관리자하고 얘기해서 저번주부터 올해 D업무하기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학교가 무섭다라는걸 다시 느꼈다.


그냥 깊은 얘기 안하면서 서로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정도 사이가 최고다. (친하게 지내는 남자들 제외)


너무 남의 이야기 좋아해. 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