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사하려고 어찌 노력해보자니 집안이 완전 콩가루 (부모이혼+양쪽 다 경제적으로 힘듦)라 대놓고 위축이 된다 ㅋㅋㅋ 교대때부터 찾아봐도 요즘은 최소 다 중산층 이상인거같어 ㅠㅠ 근 10년동안 나같은놈 딱 두놈봄...
진지하게 국제결혼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외국 마누라들도 이런 환경의 남자 많이 싫어하려나...
나름 열심히 살아왔고 자기관리도 잘 해왔다고 자부는 하는데, 출발점이 너무 뒤쳐져서 그냥 패배자가 된 느낌이다 요즘은 ㅋㅋㅋ 열심히 돈 모으면 뭐하노 이런느낌? 남들과는 달리 결혼은 또 꼭 해서 제대로된 가정은 꾸려보고 싶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