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승진하려면
1. 연구학교에서 고생하거나
2. 청단이나 각종 수업대회에서 점수 채우거나
3. 교무연구부장 점수 채워야하거나
4. 도지역 같은 경우 시골에서 청춘을 썩혀야하거나
대개 이 4가지 요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저렇게 고생하면서 남는게 거의 없지 않음?
돈을 벌기위해 승진을 하는 것은 답이 없어보이고 늙었을 때 가오 잡으려 승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하나 때문에 젊을 날 저렇게 고생하면서 승진을 할 이유가 없다는 거야. 오히려 승진한다고 쌔빠지게 고생할 시간에
부동산이나 펀드 공부하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에만 현대로템 단타로 교사 월급 벌었는데 불현듯이 이 생각이 들더라
허구한날 업무 꿀빨면서 중학년 담임만 맡으려고 목숨거는 아줌마 쌤들이 오히려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현명한게 맞음 이제 알았다는게 충격인데?
남자는 승진해야한다라고 주변에서 무슨 주문외우듯이 염불외워대서 긴가민가했는데 이제서야 깨달았다
ㅇㅇ 앞으로 관리자가 더 어려워지는 시대라 가성비 존나 떨어지는 짓이긴함 사기업처럼 승진하면 엄청난 금전적 이득이 있는것도 어니고
'하거나"를 "하고"로 바꾸는 게 현실에 더 가까움 - dc App
ㄹㅇ 왜 하나를 꼭 포기해야함 ㅋㅋ - dc App
교직에서 돈은같자너, 그럼 남자들이 뭘 추구할 수있을것같냐.. 승진은.. 목표의식이 없으니까 억지로라도 직장에서 목표의식가지기위한 수단이야.. - dc App
30대 후반 넘어가면서 생각이 바뀌는듯
+ 술에 찌들어가는 내 몸
재테크니 뭐니 둘 다하는 능력이 되면 하는거고 못하면 마는거지 ㅋㅋ 승진한다고 다른거 다포기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웃긴거임. 둘 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둘 다 좆같이 못하는 사람들도 있음
가성비 씹창 맞음. 걍 좃같은 시스템임. 대신 늙어서 평교사하는 부담이 만만치 않음. 학생하고 학부모 둘 다 싫어하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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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