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23이고 인서울 사회복지학과 다니고 있는데 사복 살려서 취직하면 평생 일만 할 것 같기도 하고 교사보다 워라밸이나 인식, 복지수준 등이 부족할 것 같아 다시 공부해서 교대 갈까 고민 중입니다.

현재 어머니가 초등교사셔서 얘기 나눴는데 제 성격과 적성은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2학번은 임용 볼 때쯤 4,5,6:1까지 가는 임용절벽일텐데 솔직히 기회비용이 너무 크고 교사 안되면.. 또 암울한 미래일 것 같아 차라리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할지 좀 많이 늦어도 초등교사 준비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이런 글 쓰는데는 아닌 거 알지만 따로 쓸 곳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