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기별로 1번씩 부모 대면 상담하기
무조건 학기별 1번씩 부모 대면상담 하도록 하고, 부모가 바쁘면 일자를 미루던지 해서라도 꼭 참석하게 해라.
싫다는 부모도 있지만 아이가 학교에서의 모습이 집에서랑은 완전히 틀리다. 임용3년차로써 충고하는데,
까놓고 말하자면 애의 사소하게 잘못된 점이라도 부모한테 사실대로 까놓는게 좋다.
2. 밥 못남기게
처음부터 욕심있게 많이 담아놓고 남겨서 버리는 애들만큼 가정교육 못받은 학생이 없다. 이런거 하나하나 적어서 메모해놓고.
애초에 그러지 않도록 "사람이 먹는걸로 욕심내는게 아니다." 라는걸 주입시켜놔라.
3. 수요일은 무조건 2쿼터로
1x1x1x1로 나가지 말고 2x2로 나가라
그래야 너도 더 편하고 애들도 좋아한다
4. 은은하게 포스를
"니말 듣고있어요~"라는 늬앙스는 주되, "니 말이 정답은 아니에요~" 라는 어필을 강력하게 줘야 한다.
다만 감정이 들어가면 안된다. 아기가 하는 말이 정말로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을 잘 해야 한다.
5. 체벌.소리치기는 절때 금지
그냥 그대로 아이의 잘못을 관찰일지에 적던지 부모님에게 전달해라.
요새 교사는 감정적이면 안됨.
6. 교실에선 내가 왕
우리 아이들 앞에선 교장선생님이 와도 담임선생님이 왕이고, 학부모가 와도 교실에선 선생님이 왕이다.
진짜 밥 못남기게 강요하지 마라 나 초딩때 담임년이 나 강제로 방울토마토랑 시금치 먹이려고했다가 나 토했다 저 사건 이후로 ㄹㅇ루다가 방울토마토랑 시금치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난다
나도 초딩때 억지로 깻잎 먹여서 먹자마자 토함. 그 뒤로 절대 쳐다도안본다
물론 생리적으로 안받는 아이가 있으면 융통성 있게 고려해줘야겠지만 엄격하더라도 식습관 잘 길러주는 게 좋을거 같아요!! 좋은 글은 ㅊㅊ
하지만 충남에서 교실의 왕은 교장이라고 한다
아니 그럼 못 먹는거를 받지 말던가... 내말이 틀림?
5번은 알고는 있으나 가끔 욱 하는경우가 있고. 6번은 뭐 교사마다 다르겠지. 다만 친구같은 교사는 아니다. 진짜 친구가 널렸는데 굳이 친구 같을 필욘 없겠지.
밥 못남기게. 이건 좀 힘든게. 애들이 안 먹을라고 안 받겠다 해도. 조리원이 억지로 주는 경우가 많음. 난 그냥 밥만 남기지 말라한다. 반찬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밥은 거의 없으니. 밥까지 남기면 이놈들 배고파서 편의점가 라면만 먹거든. 배부르면 그것도 그냥 패쓰고. 애초에 급식이 밥경찰인데 억지로 먹이는 것도 못할짓인듯.
ㅊㅊ
완전히 교사만 편하기위한 철칙들이네 니 교실 분위기가 그려진다 니는 편하지만 니 애들은 힘들겄다~~~~~
일단 교육청 학부모단체+교육감 신고+신문고 신고 이후 공문내려가면 교장 소환면담
2번은 본인이나 음식물 남기지말고 다 드시기 바라며 음식물 버리는 행위를 막는 걸 애들한테 강요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