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는 뒷머리 강태는 앞머리.. 성감대가 아닌 상처받은 곳.
강태는 자기 자신의 안위보다 상대의 보호를 바람.
앞머리 쪽 전두엽에 상처를 받아 . 아스퍼거 같은 자폐적 성향
지능은 일반인이나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모든 주변의 상황에 주변인 들의 표정이나 자신의 감정을 모름.
시각적 정보를 많이 받아들여 환시같은걸 보지 않는 이성적이고 분석적이고 한 가지에 단순 반복에 집중 잘하지만
여러 다양한 사정을 고려해서 자신이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하며 일 년이 넘게 타인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못함.
상대에게 이용 당하고 버려짐. 왕따
상태 핑계를 대지만. 눈동자를 바라보며 그 사람의 상태를 보지만 다른 사람의 표정을 모름.
과거 조 증이나 미쳤다고 판단되는 과잉 행동이나 반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전두엽 절제술을 시행한 이유.
눈은 슬프지만 입은 웃는 조커 표정임.
상태는 뒤통수..
뒤통수에 시각 정보를 분석하는 후두엽.
시각 정보가 잘못되어 공룡 인형을 보고 공룡으로 착각하며
두려움에 대하여 도망치며 모든 세상의 시각 정보가 왜곡되어 받아 들여지며
밝을 땐 한없이 밝게 어두울 땐 한없이 어두워 공포에 젖음.
...
이 작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인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이런 사람들이 일상적인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성장기 치유기를 보여줄 듯.
그래서 해피엔딩 일 듯.
그래서 그 식당 칼 살해범은 두 주인공이 아닌 제 3자일 듯. (죽은 엄마?)
.
와 뭐야 이런 글 좋아
헉 소리나네 재밌다
입은 웃는데 눈이 슬픈건 강태가 상처가 많고 지치고 힘든데 형 포함 남들에게 그거 보여주지 않고 싶어서 웃다보니 그런거 같은데 이건 좀 오바인듯
나도 조커 이야기는 여기에 동의ㅋㅋ
대박ㄷㄷ
와 너 천재냐
아님 퍼거임.
연출 호불호 갈리는 건 이해가는데 각본에 이런저런 말나오고 얄팍하네뭐네 기사까지 뜨는거 도통 이해안가는 1인ㅋ 수현킴 연기도 좋지만 대사들이 제일 와닿았거든 개인적으론
와 대박..소름 돋았어. 그냥 앞머리 뒷머리 라임 맞춘 대사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작가가 인물 각각에 디테일 엄청 켜켜이 넣는게 와닿음
와우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