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멀지만 공연장은 ㅅㅌㅊ
울와는 언제나 예쁘고 최고다
울와콘 18회차 ㅁㅌㅊ?
남덕후기니까 먹은걸로 시작한다
16일 아침
신주쿠 에그슬럿
3국밥
2.5/5
LA에서 유명하다길래 갔는데 가격 개창렬
16일 점심
우에노 양식집 햄버그
4국밥
2.5/5
타베로그 3.5면 나름 검증된 곳인데
왜 사람이 많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맛
16일 저녁 ~ 17일 저녁
우에노 엔더슨 식사용 호밀빵 노버터
1.5국밥
3.5/5
한끼에 3조각씩 먹음 + 한국에서 공수한 초코바 추가
16일 저녁
샤샤픽 싸리완 포핑구샤와
0.8국밥
5/5
슈팅스타에서 단맛이 강해진 버전
민트맛이 안나서 아쉽지만 샤샤픽이라 만점
18일 새벽
하네다공항 푸드코트 매운 츠케멘
2국밥
3/5
윾이 떡볶이 얘기한거 듣고 매운거 급땡겨서 사먹은거
그리고 물은
닥 에비앙
울와처럼 누가 케어해주는 것도 아니니까
나는 알아서 살아야지
후기시작
일단 표는
토 4차 당첨 2개
일 2차 당첨
토요일껀 트레이드로 한장팔구
일요일은 킹동이 1차 당첨된거 양도한다구해서
고민 살짝하다 낼름 먹고 트레이드로 홀랑 팔아버림
이렇게 수수료로 2800엔 증발하긴했는데
막콘자리 찾아가는데 개좋아서 돈아깝단 생각 쏙 들어감
양도해준 킹동에게 무한한 감사를
불가촉천민 + 나고야콘때 연차 써야되서 어쩔수없이
15일 밤 출발~18일 새벽 도착 스케줄로 다녀옴
비행기가 왕복 18인데 신칸센 왕복이 20이 넘음 ㅋ
씽가폴 애들이랑 입국 겹치는 바람에
입국심사 1시간 넘게하고 나오니까
자리 없어서 구석탱이에서 쪼그려자다 허리랑 목에 담걸림
공항 나와서 시간 때우다가 ''하고 접선
부탁해놓았던 셔틀버스 티켓 받고 밥먹고 신칸센타러 갔음
신칸센은 킨켄샵에서 표사면 조금 싸다고 하는데
살 자신이 없어서 포기
1기간반 걸려서 센.다.이역 도착
그래도 100만명 사는 소똥이라 있을건 다 있더라
디즈니스토어도 있어서 좀 놀랐음
일단 체크인하고 씻은다음에 셔틀타러 갔음
센..다..이역 동쪽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tbc하우징어쩌구모델하우스 같은거 있는데
그 앞에 버스가 있음
왕복권 가격이고
공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음
셔틀은 당일 현장구매하면 더 비싸고
전날까지 예약하면 쪼금 저렴함
근데 편의점기계에서 발권하는거니까
당일에 가는거면 못하는거고
둘째날은 돈아낀다고 전철타고 가봤는데 그냥 셔틀버스를 타
일본애들도 안걸어가고 다 택시타더라
전철 자체도 별로 없고 배차기간 1시간짜리 버스로 갈아타야댐
이런길을 4킬로미터 걸어가면 공연장이 나온다
공연장
먼저 공연장에 대해서
음향은 만족스러웠고 좌석수대비 공연장은 넓었음
좌석은 좌우스탠드 + 아레나석밖에 없다보니
수용인원은 면적대비 적을수밖에 없더라
왓럽 앨범 하루에 한장씩 들고가서
콘서트 시작전에 주변에 있는 제일 어린 완린이한테
주고 근처엔 예판포카 뿌림
첫날은 완린이 어머님이 고맙다고 드링크랑 핫팩주시고
둘째날은 남덕이 하트 주워줬음
아 물론 내앞으로 날아온 타월 홀랑 채간 사람도 있었음 ㅋ
예판포카 괜히 줬어
첫날은 좀 조용한 편이었음
나 혼자만 응원법 하다시피하니까
좀 뻘줌한것도 있었지만 뭐 어때 이랬는데
레드땐 분위기가 좀 하기 그래서 소심하게 딸~기 외쳐줌
그리고 드디어 해피해피 무대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처음 들으면서 엄청 울었는데 이번에도 눈물 나더라
기억나는것들 적어보면
첫날 정연이 유독 얼굴에 열올라서 볼빨간게 참 귀여웠음
위싱부를땐 뭐가 신났는지 실친즈 둘이서 뱅글뱅글 돌면서 드레스 샤라라 하더라
다현이 도쿠도쿠와키와키 ㅋㅋ 사나가 놀리는거까지 ㅋㅋ
소감할때 윾몰이 모몰이한건 다들 봤을테고
그리고 어떤무대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볼때
다들 젠부하는데 댄브로 들렸나봄
아 그리고 앵콜때 하트 채우는 미션때 카메라가 커플잡길래
욕 함 씨게 해줬음
그리고 막곡 스바마사 부르면서 노는데 완전 귀여웠음
둘째날은 첫날보단 분위기가 좋더라
응원법도 확실히 첫날보단 많이 들렸음
대신 무새들도 더 많았음
이날의 깨알 tmi
박지효 한쪽 무릎 까졌었는지 대일밴드 붙이고 있었음
이날은 안무 중간중간 하트 계속날려줬음
아원츄백할때는 무한 하트 계속날리는데 그걸 봤어야하는데
그리고 커버무대 끝나고 멘트 타임에
나연이가 채영이한테 본디스웨이 안무보여달라구 하니까
다 하구나서 챙이 근육자랑 퐈퐈 ㅋㅋ
미기 히다리 투닥거리는거 ㅋㅋ
그리고 앵콜때 닌겐라부리
정부리 모부리 챙부리 3마리 씹 ㅋㅋㅋㅋ
김다현 이심전심 데스네 ㅋㅋ
마따 아이마쇼에서 버퍼링 걸리는 쯔위 귀여움 ㅋㅋ
그걸 윾은 또 따라하면서 놀리구 ㅋㅋ
정연이 소감 끝나구 다음 지효 카메라로 잡는데
뭘봤는지 빵터졌다가 자기 카메라에 잡히는거보고
화들짝 놀라는데 완전 귀여웠음
챙이 소감영상은 잘봤지?
콘서트는 끝났고 돌아갈 시간이 왔다
의외로 셔틀 많이 안타길래 셔틀타고 금방 탈출
공항 들어가려면 9시 반 신칸센 타야되서 저거탐
도쿄역에서 내리는데 일본원스들 많더라
울와 우치와 들고있거나 에코백 메고있는 사람
최소 10명 이상은 본듯
아 그리고 피치 ㅋㅋ 탈게 이거밖에 없어서 타긴하는데
연착되는 바람에 한숨도 못자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출근
이렇게 원정 종료
다음은 나고야
이번에 울와 콘서트 18회차를 찍었는데
트레이드만 성공하면 20회차 찍는다
콘서트 18회차 찍으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콘서트 보러가는건지
응원법 조지러 가는건지 구분이 안가고있음
가끔은 미친듯이 소리지르다보면
방금 무슨 무대 했는지 기억 안날때도 있고
그래도 콘서트 보고 나오면
행복했던 감정은 잘 남아있으니까
그거면 된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뭐 그렇다고
얼마 못건진 짤털하고 후기는 여기서 시마이
게이
개추
쳐먹는 후기가 1/3 뭔데
ㅋㅋ
ㅋㅋㅋㅋ
도쿄에 친구있는거뭔데
ㅋㅋ
ㄱ
ㅊ
ㄱ
ㄱ
먹짤이 반 ㅋㅋ ㅎㄱㅊ
후추
ㄹㅇ 고생추네 미야기는 역시 걸러야...
근데 콘서트 18회차면 애들 앨범투어도 포함?
첫앙판부럽땅..
겁나 먹었넝ㄷㄷ
먹으러갔지..
나고야 당일 다녀올 수 있으면 나도 트레이드 노려볼까 ㅠㅠㅠㅠㅠㅠㅠㅠ
ㄱㅊ
후기추 - dc App
후기추
도쿠도쿠와키와키 생각나농ㅋㅋㅋㅋ
일콘 대리만족추
재미있게 잘읽었다 고마워 대리경험시켜줘서!!!!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