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전 날까지 출장갔다가 올라와서 호다닥 짐챙겨서 제주도로 출발
성지순례 위치는 예전에 갤에 성지순례 지도 올라온 거 토대로 잡음
공항에가서 검색대를 통과하는데 수상한물체가 있어서 검색요원이 이거 뭐냐고 물어봄
캔디봉..
캔디봉가지고 몇번을 공항을 왔다갔다했는데 한번도 안잡더니 여기서 잡히네 ㅁㅊ
---첫째 날---
제주날씨는 그냥 존나 후덥지근했음
공항에 도착해서 렌터카 인수받고 처음으로 간 곳.
공항에서 조금만 가면 나오는 용두삼동 바닷가
151025 트와이스의 제주여행2 V앱에서 나왔던 곳
날씨가 덥고 습하고 흐려서 진짜 사진 찍고 바로 차에 들어감
(고독하지효)
4년정도 지났는데 크게 변한 건 없음 ㅋㅋ
제주시내로 들어와서 고기국수 뚝따닥
다음 이동할 곳은 틋스타에도 올라왔던
'표선 해비치해변' 앞 등대에 갈 예정이었음
이때가 밥먹고 1~2시 쯤이었는데
호우경보가 떠버림
운전하는데 비 겁나오고 천둥번개치고
인증샷은 아주 개나줘버렸구나~ 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비안옴
(나봉 대신 캔디봉)
여기까지 첫째 날
첫째 날은 존나피곤해서 두군데 밖에 못돌았음
---둘째 날---
용두암은 원래 스케줄에 없었는데
어제 둡스타 뜬거보고 좀 일찍 출발해서 용두암 보고 가기로함
아침인데도 사람이 꽤 있어서 호다닥 찍고 나왔음
용두암은 원래 없던 일정이기도 하고 루트랑 정반대여서 서둘러 이동함
다음은 시그널 MV 오프닝 촬영지인 '금오름'
카메라랑 렌즈랑 캔디봉이랑 물 이것저것 들어있는 가방 + 습기 + 더위 올라가기 좋은 환경은 아니였음
어제내렸던 비로 인해 트둥이들이 누워있던 자리는 물이 고여버림
나 말고도 가족단위로도 오는 사람도 있고 그냥 가볍게 산책하러 온사람도 좀 있었음
금오름에서 차로 10분정도 이동하면 틋티비3에서 찍었던
'오설록 녹차박물관'이 있음
점심먹으러 가기전 성지순례도하고 에어컨바람도 쐬고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을겸 이동
일단 도착하자마자 아이스크림부터 땡김
사람이 꽤 있었지만 자리는 어렵지 않게 잡음
틋티비에서는 야외전망대를 개방해놔서 녹차밭 전경을 찍을 수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땐 야외전망대는 못올라가게 막아놨음
녹차밭전경 찍으면 이쁠거 같은데 못 찍어서 좀 아쉬움
녹차밭전경을 못찍었으니 녹차밭으로 직접가봐야지
나봉쓰가 뱀따라했던 찻잔모양 풀떼기 앞
그 횡단보도.
저 돌무더기만 빼고 꽤 많이 바뀜 여긴
3년전이기도 하고 저땐 또 봄이었고 지금은 여름
솔직히 저 돌무더기 아니었으면 못찾을 뻔한 장소
역시 차로 10분정도 더 가면 나오는 또 다른 성지
틋티비3에서 밥먹고 무궁화꽃하고 얼음땡하고 우정반지샷까지 찍었던 장소
'젠하이드어웨이'
3년동안 내부공사랑 마당공사를 좀 한 모양
틋티비3에서는 없었던 돌다리랑 울타리가 생김
그리고 마당이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음
너무 길어져서 상편 하편으로 나눔
상편 하편도 안되서 3편으로 짬
마지막으로 아먹음 ㅁㅌㅊ
₩36,000
중편 보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wice_new&no=153006
하편 보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wice_new&no=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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