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어워즈 이후 두번째 시상식이었습니다. 티켓팅도 워낙 치열했어서 이틀 모두 가고 싶었지만 4일표만 성공해서..ㅠㅠ내일도 가고싶군요


무대들을 보면서 아이돌들도 정말 쉽지않다...라고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 무대 보통 두곡정도 하셨는데 짧은 시간에 옷도 바꿔입기도 하고 자리를 옮기기도 하고.. 백댄서분들도 관계자분들도 정말 고생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모든 무대들은 정말 빛났던것 같습니다. 솔로아티스트들도 계셨는데 대기할때나 상받으러 나갈때도 혼자 나가시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지더라고요 대단합니당bb

울와얘기를 하자면 채영이가 몸살이라고 들었는데 무대 정말 콘서트때가 생각날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yes or yes 하고 fancy 하고 필스페셜이 나올줄알았는데 스마헤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다 끝나고 울와만 남아서 인사해준 것도♡♡

마지막으로 방.시.혁님이 수상소감하실 때 아티스트들이 아티스트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서로 존중하면서 좋은 음악 하자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최근 트와이스에게 여러가지 일들이 많은데 관심이 많은 만큼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게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기가 거북할 정도의 심한 말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내가 응원하는 가수가 활동하는 시간 그리고 그들을 응원할 수 있는 시간도 짧은데 굳이 힘들여가며 싸우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나면 됩니다 하지만 팬이었었다고 해서 공격적인 말들을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내 가수 응원하면서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나연 유정연 모모 사나 박지효 미나 김다현 손채영 조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