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ad925e0ed36a379&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8369b41b28f2cee44de8e54ddd57f4eb1b11c34623a93229e3fa67caf717c9f86b36f002955240598a264bc00a177be947406e118717f169cd86b51223837880eb52c095788f0da6374dc180dfa


제가 트갤에서 고닉으로 글쓴지 거의 4년 되는날 입니다.


뭐라 설명할순없지만 참 많은일들이 있었죠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갈곳이 없었습니다'
받아주는곳도, 오래 머물곳도 없이 쫓겨났죠.
이시각 2020년 
TWICE갤러리에 글을 쓴다는것이 꼬리표로 따라옵니다.

그래도 전 트갤을 잊을수가없습니다.
TT예판 구매차 유동으로 질문하러온 디씨인사이드에서,
일주일에 한두개씩 글쓰던 고닉에서,
어느새 글스택을 9만 찍고 행복한 갤질을 이어나갔습니다.
큰 실수로 탈갤을하였고 여러마갤에서 숨덕을 하던중
2020년 나총님덕분에 다시 트갤에 글을쓸수있게되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니 여기선 정상적인 덕질을 할수없고
어딜가든 암묵적인 욕설과 무시를 당했어도
뭐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소속이 여기니까요

가끔 트갤에서 울고,웃고,분노하고,기뻐하던 추억들이
눈시울을 붉히곤합니다.
제 첫덕질시작이 '트와이스'였고 첫 커뮤가 '트갤'이었으니까요
맨날 "트갤망했다...망갤트했다..."하던게 진짜로 망해버릴줄 몰랐습니다. 
찬란하던 그 시절이 그립긴하지만 괜찮습니다.

행복했었으니까요.


저를 미워하지말아주세요.
최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