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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작전에 본인확인? 한다해서 그거 하는줄 알고 받을라는데 화면뜨는거 보이는데 나연이더라 ㅁㅊ

개당황해서 초반에 어버버 거리고 화면녹화도 다크섹시<< 이분이랑 리허설할때랑 비율달라서 양옆에 살짝씩 날아가고 시간도 2분이람서 1분반지났는데 삐빅거려서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아쉬웠음

영통첨이라 몰랐는데 이게 내가 말하고 상대방한테 들리고 반응하는거까지 기다려야되니까 ㅅㅂ체감상 1분도 안되는 느낌임

영상은 도저히 내가 보기에도 항마력 딸려서 못보겠어서 소리없앰

대충 대화내용

대충 안녕 인사하고 오늘도이쁘다 함

어제 가려고했는데 막팬싸기달린다고 안갔는데 영통이라 아쉽다했삼

그리고 어제 되게 이쁘던데 깐나에 포니테일 내 최앤데 하니까 오늘은 별로야? 이러길래 아냐 오늘도 이뻐 나연이는 올타임레전드 최고 이지랄떰..

그러곤 바로 준비한 개드립 시전.. 요즘 나 어린왕자가 되고 싶다고 함.. 왠 줄 알아? 어린왕자별에서는 하루에 노을지는걸 마흔네번이나 볼 수 있대.. 하니까 나연이가 아 내가 노을이니까? 이러길래 어엌 맞아 하고 십덕과호흡시전..

아이돌 극한직업이구나.. 그래도 웃어줘서 고맙다 임노을..

그리고나니까 뭐했다고 벌써 삐빅 거리길래 포즈몇개 잡아달라하고 내일 동생생일인데 생일축하해달라 하고 빠이빠이..

동생 이름도 말하고 누구누구야 생일 축하해~ 들을라했는데 아쉽..

그밖에도 얘기 하고 싶은거 잔뜩 있었는데 임나연 너란 여자 겁내 비싼 여자.. 다음의 다음의 다다음쯤은 되야 내 할 말 다 할 듯..

근데 남들 후기 보고나서 느낀건데 나 혼자 쓸데없이 말 많이 한 거 같음.. 나는 팬싸같은거 가도 할 말도 없고 얼어서 말도 못할줄 알았는데 어버버대면서 할 말 다 쳐하고있네 하.. 근데 차분해질수가 없다 난..

그래도 아무말 못한 효무이햄보단 내가 낫다 하면서 씁쓸한 마무리..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