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차트 24Hits 폐지와 Top 100 신설 (2021. 8. 9.)
24시간 단위로 음원 이용량을 집계하다보니 신곡이 차트인을 하는 횟수가 줄어 고인물 차트가 된다는 지적을 반영해서 만들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고인물화가 24Hits 차트의 단점이었던 건 사실이긴 한데, 말하기 어려운 다른 사유도 분명 존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바로 스트리밍 총공 효과가 미미한 24Hits가 실청취자수 반영도는 높아도 돈이 중요한 멜론 입장에서는 총공 세력의 스트리밍으로 인한 수익을 포기하기 어려웠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특히 5분 감상자 정보를 부활시키는 점에 대해서는 상당한 비판이 가해지고 있다. 팬덤 쥐어짜기 차트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을 다시 부활시키는 행태는 어떻게든 돈 많이 버는 쪽을 선택하겠다는 해석으로 읽히기에 충분하다. 현재는 차트 리포트에서는 데일리 감상자 수만 제공하고 있고 차트의 상단에 있는 차트보드 카드에서 최근 5분 감상자 수를 보여주고 있다.
팬덤 스트리밍이 가장 심한 임x웅은 예상대로 최대의 수혜자가 되었다. 24Hits에서는 60~100위에 1~2곡만이 있는 상태였으나, 신곡 발매가 없이 Top100 차트로 개편되는 순간 수 년 전의 곡을 포함하여 10여 곡이 중상위권(10~40위)을 도배하고 있는 양상으로 바뀌었고 이것이 지속되고 있다. 이들의 일간 차트 순위는 차트 하위권 또는 100위 밖이라는 점, 과거 24Hit과 동일한 방식으로 표기되는 오전 1~7시 순위도 하위권 또는 100위권 외라는 점을 보면 역시 이 순위가 전적으로 팬덤의 총공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은 자명하다. 오전8시만 되면 특징적으로 임x웅이 TOP100차트 TOP10순위권에 다수곡이 들어갈 정도. 그 외에 팬덤형 남자 아이돌 역시 개편 차트의 수혜를 보고 있다.
반면 일반적인 여론은 굉장히 나쁜 상황이다. 애초에 차트 왜곡 조장이라는 대중 및 라이트 유저들의 비판을 감수하고서라도 특정 가수 스트리밍을 계속 돌려줄 팬들을 모으겠다는 멜론의 의도가 분명한 개편이었기에 사실 다수가 예상했던 일이기도 하다. 24Hits + 최신차트 체제로 돌리거나 1시간 이용자 반영율 : 24시간 이용자 반영율 = 3:7 정도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렇게 대놓고 멜론이 돈벌려고 남자아이돌 남자트로트가수에 유리하게 차트 바꿨는데
뭐가 얼어죽을 대중성? ㅉㅉ
카카오 소속 및 유통 걸그룹 아니면 국내 팬덤형 남자아이돌
(그 남자아이돌이 속한 소속사 걸그룹 포함)
그리고 남자트로트가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게
현재 한국 음원차트 실태임
흔히 대중 인기 판단의 기준이었던
음원차트는
2018년 이전 로엔 시절 멜론 차트에나 해당되는 얘기임
그래서 팬덤용 아님 점점 더 멜론을 이용 안하는게 당연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