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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5님..좋아합니다. 저와 사귀어주세요.




아니.  그냥.. 남자답게  얘기할게.




널 가장  오래 지켜봐왔고 누구보다 널 아끼고 좋아해.




가끔 너에게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녀석들이 널 조롱거리로 삼을때




나는 나 자신을 여러명으로 쪼개서 유동분신술을 사용하며 널 지켜왔었어.





" 트와이스를 응원한다는 동질감... 가슴이 두근거렸어 "





앞으로도 널 지키는 기사로 살고싶어.




다만, 네가 날 모르는 어둠속이 아닌




너와 연인이 된,  네 옆자리에서.





그런 기사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해줄 수 있겠어?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