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50195는 트갤을 지키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돌진해 앞선 오크군들을 살육하기 시작하는데...
빛채영 : "저 자가 트갤 기사단장 50195인가?
내 오크군을 상대로 실력은 꽤 하지만
내 피의 주술마법 앞에선 어림 없지"
빛채영은 해골 모양이 새겨진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웠고
동시에 붉은 빛이 50195를 향해 쏘아졌다
빛채영 : "2급 혈마술계 고통의 약화!"
50195 : "......"
빛채영 : "어떠냐 호호호"
50195는 빛채영을 노려보며 기합과 함께 전신에서 푸른 기를 내뿜었다
50195 : "하앗!"
빛채영 : "저, 저건 대마력 수호의 결계!? 물리계가 저정도 고위신성 마법을 쓸줄 안다고? 제길..."
50195는 고위 약화 마법을 버텨내고 오크들을 마구 죽이며
빛채영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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