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성이 어느 곳에서도 속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러는 것 

정신적으로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 우겨대지만 여기 사람들이 봐왔듯이 절대 여자의 정신이 아님 

내가 심리학적으로 지식이 약간 있는 편인데 쟤가 여자의 정신이면 난 진심으로 활복하고 죽을 자신있음 

그래서 여자호소인으로 살다가 본인이 생각해도 뭔가 아니라고 느껴서인지 요새는 여자호소인 모드는 좀 내려놓은 듯 

즉 군대라는 시스템 앞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뭔가 애매한, 사람 몫 못 하는 낙오자이자 괴물같은게 비쳐지는 기분이라서 광분하는 것 

이거 보면 또 앞으론 군대 관해서 쿨 모드 되겠지ㅎㅎ

근데 얼굴이라도 여성스러웠으면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다들 알지? 저 얼굴이 여성스러운거면 나는 여자아이돌 데뷔도 가능할 듯ㅋ

그러니 군대 관련해서는 거품을 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