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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팅 조져셔 팬미 전날 아침에 취소표 풀리는거 겨우 잡아서 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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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예약도 까묵고 못해서 아침에 스울 올라가서 햄부기 조지고 만화카페 가서 드러누움.. 잘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잠이 안옴..

한시반이 현장예약이라 슬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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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끼얏호우!

용산역이 트와로 도배되있는걸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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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기다렸더니 취소표 풀려서 줍줍함.. G-7이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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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어가고 근처에서 구경중..

5시 팬미라 한 세시반쯤 그냥 가야지.. 하고 걍 쟈철 타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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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G-2 입장중 떴는데 금새 G-5,G-6 입장중이 뜨는거임..

어 뭐지 ㅈ댔다 하고 내려서 위아더해군함..

근데 ㅅㅂ 가니까 분명 G-6 입장중이라 떴는데 다시 빠꾸해서 G-5입장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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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조졌다 싶어서 그냥 팬미앞부분 못보겠다 하고 포기함

굳이 또 내일 다시 와서 현장대기등록하고 ㅇㅈㄹ하기도 싫고..

그리고 옆에서 기다리는 다른분한테 같이 택시타실래요? 했다가 먹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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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니 4시20분이 넘고.. 구경이고 뭐고 할 시간도 없었음

블록미션 조졌는데 2트시켜주고 링미션 다 실패했는데 걍 스탬프 찍어준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함

덕분에 올빙고 완성할 수 있었음

대충 굿즈 쓸어담고 계산대 갔는데 먼 38이나 나왔길래 이럴거면 45채워서 포카 9장 다 받는게 낫겠다 싶어서

직원분한테 더 담아도 되냐고 양해 구하고 대충 목걸이같은거 종류별로 3개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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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헐레벌떡 나와서 쟈철타고 안암역까지 가고 택시타고 화정감..

택시아저시가 자기 오늘 세번 왔다갔다했다 왜 여친이랑 같이 안가고 혼자가냐 등등 말 겁나 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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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도착하니 못들어가고 비욘라 보는 사람들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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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는데 공연중에 입장 안된다고 해서 또 기다림.. ㅅㅂ..

우아하게 들리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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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까지 지나고 나서 들어감.. 한 40분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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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이거보단 가까워보임.. 생각보다 잘보이는데 생각보다 멈.. 세로로 길다보니

앉으니까 나같은 여자는 연애하기 좋닼 이거 하고 있는.. 


알고보니 내가 들어가기전에 딱 식스틴 재현영상 나왔던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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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여덕 디게 많았슴.. 제 생각에 국적을 떠나 일단 여덕이면 응원 크게 안할 확률이 높은..

예전엔 그래서 옆자리 트갤러였으면 좋겠다 했던거 같은 기억이..

앞앞열에 공방에서 본 소리 과하게 지르던 아저씨 혼자 외로운 싸움중 ㅇㅇ..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그 뇌절지리던 아저씨 애들이 언급하고 이름 물어봐주고 나니까 갠맨 갑자기 개오지게 많아지긴 하더라

그래도 옆자리분이 리액션은 좋아서 보는 재미 (여덕관음했단게 아니라 공연보는재미 말하는것..) 는 있었음 ㅇㅇ..

전체적인 구성은 (사실 거의 1/3을 지각해서 못봤지만) 팬미 하던거 비슷한듯..

미니게임하고 중간중간 게임하고 무대하고

작년엔 못가서 비욘라로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 기억안남

특이한게 원스할로윈2 했던곳이라 그런지 이벤트도 비행기 날리기였고 고요속의외침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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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생각남.. 다현이 지니한거랑.. 지니분장 하고 온 사람들도 몇명 있더라 ㅇㅇ..


그전에 아마 원스추억타임 가졌는데 사진이랑 사연 보낸거 보고 나도 보낼걸 생각 듦..

끝나고 튭갤 관음하러가니 사연보낸 당사자 아닌넘이 본인인척 했다는데 ㅋㅋ뭔 그런



정리하려고 셋리스트 보고 왔는데 늦게 와서 5곡이나 날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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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z 이름응원법 타이밍을 못맞추겠어서 날림.. 빛콘 리스트리밍 보면서 연습할걸

낰낰은 당연히 잘했고.. 

디펜드온유 할 때 원스가 못불러서 우리가 불러준다했는데 하 나는 잘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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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라커풀도 썸원라잌미도 판콘이후로 본 적 없는거 같은데 올만에 보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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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유 뭔 이거까지 응원법 있노 하고 틈틈히 외웠는데 외운 보람이 있었음..

앵콜곡 낰낰 킹쳤나봐 두 곡 했는데 뭔가 ㄹㅇ넘 아쉽더라 늦게 들어간것도 있지만 ㄹㅇ4시간씩 채워버리던 그 시절 그립구나

간만에 미쳤나봐 보플 찾아보려능데 없어짐 있으신분 제보좀..

사나 누가 스케치북에 메시지 해줘서 운 거 생각나고 누가 또 울었었나? 예전엔 멤버들 울리는맛이 있었는데 잘 안우는듯 ㅇㅇ..

내년에도 보자고 해줘서 고마워.. 

11주년은 잠실은 가야할거 같음 ㅇㅇ..

솔직히 팬미 트홀따리 라고 생각했었는데 캔디<<이새기들 전멸했는데 젤리<<즁나 많아짐..

인스파에서 콘서트 할때만 해도 그 국적들이 싫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좋아해주는것만해도 얼마나 고맙니..

물론 매크로로 공방자리 다 차지하고 질서 안지키고 남의 나라에서 종특발휘하는거 빼면요..

사실 그 국적 아니더라도 다른 수많은 나라에서 오신분들이 많아서..

19~20년도를 겪으면서 한국의 개돼지같은 대중들이 제발 트와이스에 관심 좀 꺼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원숭이손 발동했는지 아에 관심 싹 끊긴 이 상황에서 코로나때 더필스 대박터지고 그러는거 없었고 해외 못뚫었으면 

어쩌면 지금 상황이 달랐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고 

생각해보면 나조차도 앨범만 꾸준히 의리로 샀지 코시국에 덕질을 했었나 싶음

6주년 영상도 안보고 갤에서 임나연 또 김다현한테 인성질하노 하고 욕하는짤만 봤지.. 

그래서 트와이스를 좋아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노..

내가 멀어져도 언제나 그대로 있어준 트와이스에게도..

국내한줌따리차트에 드는게 뭔 대수라고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내려치기하는 사람들은 싫지만

그래도 여전히 국내에서도 찾아줬으면 좋겠고 그래도 노래는 한국어로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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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차피 멀어서 안찍고 2층돌때만 잠깐 가까이 봄.. 사실 급하게 폰카꺼내느라 내 눈깔은 봤는지 말았는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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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드온유 부르는 나봉.. 너를 떠올리며 숨을 쉬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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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농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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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이제와서 현수막 찍고 그랬음

아 그리고 나올때 쯔위어머니 봤음 사람들 겁나 많아서 못나가는와중에 웅성거리길래 보니까 계심 ㅇㅇ..

닼<<이분은 온다해놓고 오지도 않고 트린<<이분은 기차타러 갔고 임보삼<<은 퇴근길보는줄 알았는데 깊갤팟으로 금새 튀었음

그래서 퇴근길 볼까하다 걍 갔슴..

원래 아침에 ktx 타려다 걍 동서울터미널에 심야버스 있길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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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줬던 시나몬롤 버스 기다리면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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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서 아침첫차 기다리며 맥모닝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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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

굿즈 넘쳐나서 이제 자제할랬는데 미니라부리<<개쳐기여워서 9종 다 담음 ㄹㅇ 

솔직히 이게 뭔 지 왜 샀는지도 모르는 굿즈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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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기절하고 또 출근하고 원밀영화 보러가고 시간이 잘안나서 이제야 후기 썼어욤.. 늦었지만 10주년 축하하고요..

언젠가 마지막이 될 진 모르지만 끝까지 함께 가보자고.. 7년 다 되갈때 재계약 시즌에 이 생각 많이 한 듯 ㅇㅇ..

언제가 마지막이 될 지 모르니까 최대한 즐기자고..

쓰는김에 원밀영화도 월욜에 봤는데 거기서도 사나가 그전까진 공연있으면 그냥 하는거였는데

전원 재계약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공연하니까 앞으로 몇번.. 이러면서 했다고..

공연중에 겁나 운적이 있었는데 원스는 모르겠지만 그 때문이라고 멤버들은 알거라 하는게 ㅇㅇ.. 

또 지금 이 순간이 추억이 되는 순간이 오겠지 머 그런 얘기도 한 듯.. ㄹㅇ트와나 원스나 생각하는게 비슷한듯함..

갠적으론 트와는 이제 끝이다! 하고 갈라서는거 보다 보는날이 뜸해지다 언젠가는 더이상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날이 올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 파워 인프피라 코시국에 미씽유 들으면서 혼자 그런 생각하며 즙 많이 짠 듯 ㄹㅇ.. 

그러면서 삼콘 가고 밀린 영상들 보면서 그때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느낌이나 감정들이 있는건데 왜 덕질 열심히 안했나 후회함 ㅇㅇ..

암튼.. 트와이스 앞으로의 10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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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연 영어곡에 삔또상해서 담곡도 영어면 걍 고만할까 했는데 우짜겠노.. 여까지 왔는데 ㄹㅇ..

담곡도 영어면 경선식영단어 꺼내서 7퍼센트 모데스.. 겸손한.. 하면서 공부하고 담곡이 중국어면 시진핑사진액자에 걸어놓고 중국어공부하는거지 머..

옛날엔 30살되면 살자하자 그랬는데 15년12월 입대하고 기훈단 교회서 윽아하게 뮤비 보고나서..

자대에서도 안좋은 생각 들때마다 애들 노래 들을땐 그런 생각하지말자며.. 그렇게 버텼고 어쩌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있는것도 트와덕이 아닐까.. 

10년동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준 트와이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마칩니다.. 부디 20주년에도 후기글을 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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