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더 나은 환경으로 옮기고 옮기고 발전하는 사람이 좋아보였는데
그냥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도.. 정말.. 대단한것같음…

요즘 사람들 막 인스타로 영업시간 공지하는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날 반기는 세탁소 아주머니, 구두방 아저씨,
어쩌면 회사 직원 그리고 우리 부모님까지

항상 그 자리에 있는다는것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길 위의 나무 처럼요… 제가 나이 들어서 그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