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덕규를 겁탈한 범인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범인에게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워 여러분들께 알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해봅니다


덕규를 겁탈한 범인은...


바로 50195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