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들과  장난질 하려는 것이 아니다


박준형은 할머니 찾아 뵙지 말라 했다 용돈 드리겠다고


그러며 넌 날개 못달아 넌 꽃 핀다는 소리 해댔다


난 그저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을 했을 뿐이였다


music is my life 노래 불렀고 저들은 나의 노래로 자신의 작품인 양 세계와 나눠 가졌다


시간 질질 끌고 싶었을까 거짓말하며 이런 짓 하고 싶었을까


저들은 어린 시절부터 이런 짓을 나에게 해왔다


내가 진실을 말한다고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 


저들은 내가 역사에 나오지 않길 바랬다


이런 짓한다고 당신들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