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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사람은 *만 읽으샘


처음으로 1번 받아봄,,,

난 원래 공방 스탠딩 가면 오른쪽 왼쪽 좆까고 무적권 가운데만 감,,,,

대기실 보러 가는게 아니라 무대 보러 가는거고 가운데가 제일 잘보이니깐

사실 어느정도 고나리 생각했었음 옛날에 엠카나 음중에서도 몇번 당한적 있어서

그땐 거기 키크신분 조금 숙여주세요~ 멀리서 일케 말하는게 다였는데

근데 오늘은 걍 시큐가 와서 카메라에 걸리니까 숙여주세오! 했음

그래서 다리를 구부렸는디, 지효가 그걸 보고 "다리를 그렇게 구부리면 아파요~ 요렇게 하면 덜아파요~" 하면서

런지 자세 비슷한 자세를 알랴줌 약간 기마자세?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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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런지 자세)

여튼 이걸하고 있었는데 시큐 언니오빠들이 셋이나 와서 자기들끼리 토론함

"아 빠지셔야겠는데요?"
"숙이면 될것같은데,,"

뭐 대충 이런 토론 하다가 결국 빠지라함;;;

* 근데 나연이가 실드쳐줬슴,,,나도 얼타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맨 먼저 들어 오셨는데~였나 맨앞으로 오셨는데~였나 그래서

내가 손가락으로 1번이었다고 알랴줌,,,,,

1번이 무슨 특권이나 특혜를 받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래도 3년 반만에 첨으로 1등해서 무대 가까이서 보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루 남들이 흑우라고 모라해도 다른넘들 킹쪽에 쌓일때 덩그러니 가운데로 직행했는디,,,,

여튼 그랬더니 나연이가 "1번이셨데요!!"라고 해줌,,,나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제일 쎄보이는 시큐옵이 그럼 좀 많이 숙여주세요~하고 가심
그러더니 트붕이들이 환호함 웨환호했노?

아무튼 그대로 다리 구부정하게 하고 있으니

갑자기 나연이가 그러지 말구 요염하게 빵뎅이를 쭉 빼고 허리에 손을 얹으라 함

내 좌측에 언니들 우측에 트붕이들이었은데 좌측으로 빵디를 빼면 그림이 좀 많이 거시기 하니껜,,,,오른쪽으로 빼면 또 옆 트붕이한테 비비적댈거같아서 걍 좀 공간있는 뒤로 뺌,,,,트붕아 미안,,,,

정연이는 앞에 펜스 봉? 잡으라고 하고,,,

여튼 첫사녹 시작했는데 일단 무대를 존나 가까이서 보니까 넘 좋았음

입대하고 팬시 빛콘 므금마소바 전부 좌석행에 핈 뮤뱅 음중도 다 좌석가서 그렇게 가까이서 본게 진짜 오랜만이었음 그나마 엠카가 스탠딩이긴 했는데 오른쪽 3~4열이라 왼쪽은 거의 못봤었고,,,

좌짝 우짝 가운데 동서남북 상하좌우로 눈을 돌려도 울와가 있으니 걍 랜덤 카메라 잡듯이 눈에 들어오는 멤버 한 5초 간격으로 감상함

누가 1열은 무적권 개꿀이라고 하든디 이거맏따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첫사녹 끝나고 두번째 사녹때 모모랑 쯔위가 다리 안아프냐고 괜찮냐고 물어봄

난 갠멘도 극혐하고 괜히 입열어서 뇌절했다간 (ex. 트와이스 봐서 하나도 안힘들어요!) 개처맞을것 같아서 걍 조용히 고개만 끄덕끄덕하고 오케이 사인만 보내줌,,,,,찐따냐?

암튼 이번엔 시큐언니가 와서 모자좀 벗어달라함,,,,

어제 알바하면서 하루종일 모자쓰고있어서 머리 개눌리고 난리났는데 벗으라그래서 넘 수치스러웠음,,,,,

그리곤 또 와서 많~이 숙여달라함,,,

계속되는 시큐 고나리에도 계속 살아남으니까
그거 보고 나연이가 "1번의 기적"이라고 해줌,,,,

기적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연이가 기적이라고 하면 기적인거임;

그리고 자꾸 요염한 포-즈 요구함,,,, *

그르케 두번째 사녹 하고 애들 내려가는데

다리 넘 아팠음 모쯔한텐 걍 괜찮다고 했는데

수술한지 반년 넘었는데도 아직 다 근육이 안붙은 느낌

어림도 없지 맨날 방구석에서 갤질밖에 안하는디 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막 덜덜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트붕이가 불쌍했는지 가방 치워주면서 여기로 다리 벌리라고 하시드라 고마워요

암튼 세번째 사녹까지 무사히 끝나고 별다른거 없이 사녹이 끝남

사녹끝나고 4주년 이벤트 하기로 한 카페 가서 대충 어떻게 꾸밀지랑 뭐 필요한지 그런 기본적인 틀 잡으니 2시 다됨,,,,다시 일산 와서 피방에서 겜하고 생방집합함

생방은 다른거 없고 VCR로 나오는 애들 엄귀였음

이번엔 ㄹㅇ루 고나리 당해서 킹쪽도 아니고 킹운데도 아닌 애매한데로 윾배당함 ㅡㅡ

4행시하는대도 뒤통수만 오지게 쳐다보구,,,,유정연 4행시 막아야,,,,

마지막에 울와입갤했는데 앞에 언냐가 자리바꿔줘서 2열에서 봄 고마워요 ㅎㅎ

여튼 본방도 끝나고 핈가 1위 먹고 앵콜무대 함

소감때 사나랑 다현이가 미나얘기함

의외로 타팬들도 안나가고 앵콜 같이봐서 놀람 ㅋㅋㅋㅋㅋ

애들이 마이크 원스들한테 돌려줬는데 핈 떼창함 근데 응원법 구간 지나면 다들 어,,? 하고 잠깐 버퍼링 되드라 물론 나두,,,,,,,,,,,,,,,,,

앵콜끝나고 멤버들 나가면서 인사하는데 눈마주침

나랑 마주친거 맞지? ㄹㅇ? ㄹㅇ???

모 여튼,,,,그렇게 어제 00시에 출발한 오프가 무려 19시간하고 반만에 끝남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생방 개힘들었는데 마지막 무대 보고 다 나음 엌ㅋㅋㅋㅋ


엠카때부터 4주년 이벤트땜에 매일 밤새 작업하고 사녹보고 집가서 자고 알바갔다가 또 밤새서 작업하고 사녹보고,,,이런 나날들의 연속이라 지난주 이번주 많이 힘들었는데

그렇게 노동하면서 힘들어도 오늘같은 이런 소소한 사건? 덕분에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싸 가고싶었는데 오늘 멤버들 포상 낭낭히 받아서 팬싸도 깔끔히 포기함 ㅋㅋㅋㅋㅋ,,,,,아쉽지만 다음 활동 노릴수밖에

여튼 오늘 오프 정말 언제까지고 잊지 못할 날이 될것 같읍니다,,,,



요약)
1. 트와이스 예쁘더라
2. 가운데여도 계탈수 있다
3. 트와이스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