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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셀털 할 수도 있으므로 로갓하고 글적음

원래는 집에서 부터 분장한다음 2시간 지하철타고 바로 체육관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는 동생넘이 쪽팔린다고 가서 분장하라길래 근처 피방에서 분장한다고 팬미 지각함.. 다행히 들어갔을때 오프닝 영상 하고 있어서 자리 착석..

끝나니까 무대 뭐했는지 1도 기억안난다.. 처음엔 잔잔하게 갔던거 같은데.. 어우 챙이랑 사진 찍는다고 앞이랑 뒷기억은 하나도 기억 안나잖어.. 다 제쳐두고 챙이랑 사진찍은 후기만 남기겠음 ㅇㅇ

가족사진 코너 와가지고 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화면에 이상한 조커쉑 등장하길래 저 븅신은 뭐냐... 하고 보고있는데 나네? 엌ㅋㅋㅋ 혹시나 하고 손 들어보니 나 맞내?? ㅋㅋㅋㅋ 관심 끌려고 댄나 흔들었다.. 챙이눈에 들어서 바로 낙점 ㅋㅋㅋ 이때부터 머리 하얘졌다 진짜 뭐지 하면서 겁나 뛰쳐나갔다..

다른 멤버들 사진찍을 사람 구할동안 무대 밑에서 대기.. 진짜 개떨리더라.. 팬싸 한 번 못가본 내가 트와이스를 1M내에서 본다는게 말이 안됐거든 ㄹㅇ.. 진짜 무대 올라가서 입가리고 보고 있었다 그러다 사나가 눈 앞에 지나가면서 사진찍으려고 대기하는 사람들한테 눈웃음 쳐주는데 바로 쓰러질뻔했다 눈마주쳤는데 눈망울 미쳤다 진짜로.. 내가 진주란걸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아마 사나눈물이 모인게 진주가 아닐까 싶다 ㄹㅇ..
각설하고 챙이랑 사진 찍는데 챙이가 어떤 조커냐고 묻더라.. 무대에서는 머리속이 하얘서 이게 무슨소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년 팬미때 챙이가 수어사이드 조커 분장해서 그 조커랑 같은거 했나 싶어서 물어본고 같더라구.. 난 그냥 다크나이트 조커에요 라고 했는데 그냥 챙이 따라했어요 라고 했어야했다.. 과거에 나 시팔.. 그리고 나도 챙이랑 이름 똑같아요! 할랬는데 기회 못잡아서 못했다.. 그냥 함 해볼걸... 사진찍고 어쩔 줄 몰라서 기다리는데 존욘이 이제 내려가시면 된다고해서 바로 자리로감..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였다.. 오늘 팬미에 미나가 나와서 기뻣고 1부때 안한 천사가 되어줘서 행복했다 오늘 정말 좋아따..

3줄요약)
어그로 끌어서 챙이랑 사진찍음
사나 눈 미쳤음..
미나가 나와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