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적인 생각인데 요샌 가끔 궁금해짐
90년대 2000년대 초에 생리대 들고 시위하던 세대 이후
2015년을 전후로 새로 나타난 지금의 페미들이,
만약 웜과 메갈을 앞세운 과격한 렏팸이 주류가 아니었다면?
사회생활도 안 해본 년들의 뇌내망상이 아니라
실재하는 남녀차별(좆팔육들이 하던 혐오 발언 등)에 대항하면서
미러링이나 엄한 1020 한국남1자 혐오 없이
건설적인 페미니즘을 지향했으면 인식이 많이 달랐을까?
페미가 남녀 모두가 선망하는 멋진 역할이 되었을까?
글쎄 인원수 늘어나면 그 노선이 유지가 안되고 결국 같은길 갔을 것 같음...
다른 노선으로 갔으면 욕은 안 처먹었어도 커지진 않았겠지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 남혐안하는 건설적인 페미니즘을 지향했으면 혐오만 없을뿐이지 여성우월을 지향했을거임 항상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걸 밑바탕으로 혐오만 안했지 그냥 남자를 2등시민 취급했을거라 생각함
남초에서 페미 초기때 꼴페미들 행태보고 "저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소리 많았는데 그렇게 했으면 세탁 오지게 잘됬을듯
이미 정치랑관련되어서 이익을위해 사람들 싸우게 만들 수밖에 없음
에초에 한국 페미들 원하는게 여성인권신장이 아니라 여자들끼리 뭉치는거임 지금 페미들이 원하는 세상이 온거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