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의미가 없나 싶다가도
돌이켜보면 재밌던 추억 슬픈 기억 등등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트위터갤러리에 처음 왔을때도 기억이 난다
그때 많이 추운 겨울에 우리는 트위터갤러리에 모여서
남성혐오에 대하여 깊은 토론도 했었지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때 ㅇㅇ(39.7)형이
이렇게는 안되겠다 뭔가 해야겠다 나서더니
트페미년의 집주소를 알아내서 우리에게 보여줬지
그날은 며칠전 내린 눈이 거의 다 녹아서 길이 질척했었어
그때 운전했던 ㅇㅇ(106.102)형도 고생이 많았지
우리는 그년 집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오자마자 차에 태워서 바로 옷 벗기고
구멍이란 구멍에 우리의 xx를 꽂아 넣었잖아
참회의 눈물을 흘리던 트페미년의 얼굴이 아직도 생각난다
요즘도 트위터갤러리에서 이런 좋은 활동 이어가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그때 그형들도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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