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회랑 단절되어 감옥같은 공간에서 좆뺑이나치면서 간부놈들 비유나 맞춰주고 있어야하는데
걔들이 심리적 고립감과 박탈감이 얼마나 심하겠냐...
그래도 내가 세상이랑 완전히 단절되어있지는 않구나 하고 상기시켜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게 바로 위문공연의 의의인데 시발 그걸 뭐?
아니 그럼 왜 남자가수는 별로 안반기냐고?
아 고개를 이리돌려도 저리돌려도 남자인데 당연히 동성가수가 와서 노래하는것보다야 이성 아이돌이 와서 불러주는게 좀 더 와닿지 않겠냐고~~
니들이 여자기숙사에서 1년동안 여자 얼굴만 본다고 생각해봐라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지 여고 안다녀봤냐?
거기서 젊고 싱싱한 남자교생오면 누구보다 기뻐하면서 성희롱적인 농담도 종종 던지던게 기억에 생생하고만 그럼 걔들은 교생 오면 그걸로 자위한대니??
이런 빡대가리들을 봤나...
그리고 남자 가수가 온다고 군인들이 싫어하는게 아니다
남자가수들이 발라드를 부르거나 여성팬들에게 섹스어필이 담긴 댄스추던 남자 아이들이 위문공연에서도 똑같이 그러니까 안반기는거지
예로 군.대에서도 노라조같은 씐나는 노래 부르는 남자가수들은 존내 좋아해 뭘 알지도 못하면서 주둥이 좀 놀리지 마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