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반에서도 1등하는 녀석이었는데, 얘 단점이 성적이 만족에 안 나오면 주위 사물이나 물건을 부숨. 물론 최대한 본인 꺼로만 하더니,

어느 날 사물함 분간 못하고 치다가 내 사물함이랑 옆에 녀석 것까지 부숴버린 거임.

당시에 그냥 머리가 멍해서 화나기보단 걔가 분노 조절이 너무 걱정됐었는데 지금도 그대로진... 않겠지?
2학년 이후엔 반 갈라져서 가끔 우연히 보면 인사한 게 끝이었는데 잘 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