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먹는양이 줄어드는것도있고

나는 내가 많이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무리해서먹는것과 주변사람 먹는양을 몰라서 하는소리였던것도 있더라

 

예전엔 나는 라면국물을 안먹기도해서

라면은 2봉지! 하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때도 2개먹으면 한개 좀 넘으면 물려서 꾸역꾸역먹고 더부룩했거든

 

근데 지금은 아예 먹기전부터 2개는 개무리란게 속으로 느껴지고 실제로그럼 ㅋㅋ..

 

 

치킨같은것도 옛날엔 좀 꾸역꾸역 넣는한이 있어도 한마리 먹는게 가능했는데

'난 치킨 혼자서 한마리머금 ㅋㅋ'하면서 많이 먹는다 생각했더니

내 주변 남자애들도 그 정돈 먹는거같고 그 마저도 난 저거 먹는다고 한시간넘게씀

 

지금은 아예 불가능해졌고..

 

피자도 한판먹는다는게 피자스쿨이였고

 

 

진짜 주변에 남자애들 '많이먹는다'라고 자부하는애들 먹는양보면

저게 들어간다고?싶을정도긴하더라.. 대부분 그렇게 먹을만한 이유가 있는애들이긴한데 활동량같은거보면 ㅋㅋ..

 

그냥 먹는양자체가 점점 줄어드는거 보다보면

나이먹는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