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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2d판이나 여초 씹덕들 보면 작품을 볼때
스토리나 캐릭터 서사같은거보다, 캐릭터 디자인을 더 빨아재끼고 캐릭터끼리 커플링인가 뭔가로 지들끼리 어거지 관계 엮는 이유가 뭐임?

캐릭터는 당연히 개연성이 중요하고 캐릭터 디자인은 정체성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선 대다수가 커뮤니티 그림체로 그 캐릭터는 안할 헛소리를 내뱉는 짤 내놓고 이상한 망상을 더 높게 쳐주고 정작 그 캐릭터가 작품이 진행되면서 완성되는 성장같은건 싹 무시하고 무슨 자기 망상을 그 캐릭터에 뒤집어 씌워버리던데
이게 여초 씹덕들 문화인거임?
아니먼 그런 문화가 따로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