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매일 일찍 일어나고 싶고
출퇴근 지옥철 견디고 싶고
직장상사한테 욕먹어도 웃으면서 비위맞추고
온갖 정치질 견제해야 되고
야근,당직하고 그러고 싶겠음..
내 구역에서 청소,빨래,집안일,요리하는게 맘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전업주부가 개꿀이고 안 힘들다는 게 아니라
직장vs집안일 비교하면
배우자가 돈 충분히 벌어다주면  회사 안 가고 집안일
할 사람들 많다는거.
집안일 안하던 애들도
군/대가면 하게 되니깐 청소/정리도 배워오니깐.
단지 전업주부하게 되면
어쩌면 각오해야 될 것도 있음.돈벌어다주는 쪽이
권력이 생기는거...

내가 아는 누나도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애를 낳았거든.다시 복직했다는데
일 안하고 싶다함.경단문제 없는 곳인데도ㅇㅇ
일강도는 난 직장인이 더 심하다고 감히 생각함.


주변 결혼한 분 얘기들어보면
전업주부하고 싶다란 말 은연중에 많이함.
주변 친구가 전업주부하면 거기에 영향 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