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상대에겐 그게 누구든 육탄전으로 간다"는 전제를 남자들끼리는 항상 깔고있다는것도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듯. 그 전제하에 피지컬 좋은 남자 입장에선 혹시나 말실수를 해서 육탄전으로 가더라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있는거라고 봄. 말실수에 대한 리스크가 그만큼 적은거니까.
물론 그걸 실제로 시전해버리면 인생 좆됄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그 전제가 아예 없어지는건 아님
육탄전이라는게 정말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한거니까... 평상시에는 절대 할 생각은 안하지
만약 내가 피지컬이 좋으면 상대방이 나에게 갑작스런 폭력을 행사해도 대비할수 있으니까 자신감이 생기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