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 중 전업 육아에 힘쓰는 비율이 여성이 많은 것은 팩트.
그런데 이것이 과연 남녀'차별'의 결과일까?
부부 간에 어떠한 폭력이나 강요 등을 수반한, 강요된 과정 없이, 오롯이 두 사람이서 효율, 혹은 선호, 혹은 그밖의 어떤 것을 근거로
누가 가사노동을 할 것인지 결정했다면, 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니다.
2. 그런데 독박육아론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아무런 고찰 없이, 미시적 결정의 집합을 거시적 차별로 연결짓는다.
차별없이 결정된 비율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져있다는 것만으로 차별이라는 주장이 말이 되는가?
3. 여기서 독박육아론자들은 위 사항을 지적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한 가지 트릭을 쓴다.
'경력단절론'이 그것이다.
비자발적 경력단절은 물론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결혼 후 가사를 선택한 사람들 중에는 자발적으로 가사노동을 택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숨김으로써
문제의 규모를 더 크고 심각하게 보이게 하고
경력단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로 인한 피해는 직장 동료가 오롯이 받아내야 한다는 것 등을 의도적으로 숨김으로써,
문제를 성역화하고 지적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결국, 여성을 위한다는 탈을 쓴 또 다른 기만인 셈이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남녀'차별'의 결과일까?
부부 간에 어떠한 폭력이나 강요 등을 수반한, 강요된 과정 없이, 오롯이 두 사람이서 효율, 혹은 선호, 혹은 그밖의 어떤 것을 근거로
누가 가사노동을 할 것인지 결정했다면, 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니다.
2. 그런데 독박육아론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아무런 고찰 없이, 미시적 결정의 집합을 거시적 차별로 연결짓는다.
차별없이 결정된 비율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져있다는 것만으로 차별이라는 주장이 말이 되는가?
3. 여기서 독박육아론자들은 위 사항을 지적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한 가지 트릭을 쓴다.
'경력단절론'이 그것이다.
비자발적 경력단절은 물론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결혼 후 가사를 선택한 사람들 중에는 자발적으로 가사노동을 택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숨김으로써
문제의 규모를 더 크고 심각하게 보이게 하고
경력단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로 인한 피해는 직장 동료가 오롯이 받아내야 한다는 것 등을 의도적으로 숨김으로써,
문제를 성역화하고 지적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결국, 여성을 위한다는 탈을 쓴 또 다른 기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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